분류 :
diary / 작성시간 : 2010/02/14 14:00
괜히 나댕기다가 꼭 이렇게 병 하나씩 얻어 온다니까.
디트로이트 여행은 알맹이 있고 좋았으나,
몸의 병 몸살과 마음의 병 슬픔을 담아 왔으니 이를 어쩔꼬.
세상에는 슬픈 이야기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일단 내일은 주일이고,
일단 감기는 걸려버렸고,
일단 나이퀼은 두 사발 들이켰으니
설설 잠귀신에 눈꺼풀 잠겨가고 있고 ...
+ 해피 발렌타인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내일 모레 안노 생일.
+ 다음 주 빈이 밴드 콘서트
+ 다음 주 욱군 생일
기타 등 등 ... 뭐가 이렇게 많니?
그리고 난 왜 얼음가득 젖소나라에 쳐 박혀 있니?
제자리에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 무조건 된다!
라는 건 깨어진 아메리칸 드림일 뿐이고.
그냥 다 때려치고 귀국? 귀국? ... 유혹이 강렬해. 강렬해!!! ㅜㅠ
아훔. 나이퀼의 포스가 몰려 온다. 일기 왜 썼냐? 완전 알맹이 없다. 껍데기일기.
껍기.
히히히히히.
자자.
chokkie
2010/02/14 14:00
2010/02/14 1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