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kkie's Place 2

글 검색 결과

  1. 2008/05/23 Radames' Letter (1)

Radames' Letter

한때 Adam Pascal한테 개 꽂혀서 맨날 아이다만 듣고 다녔는데.
지킬앤 하이드 시작할 당시. 아무것도 모르는 뉴욕형뙈지 정한솔이
미국형뙈지 백조님에게서 받은 15기가 흑백 아이팟을 들고 다니며 항상
아이다 아니면 레미제라블이였더랬지?
베이비도, 라만차도, 라스트도 모르던 꼬맹꼬맹꼬맹이였을 때. ... 정말 순수하게 듣고 싶어 들었던 시절.
aida.
정작 한국에서 공연할 때는 한번도 안 가봤다. 공연은 재미 없거든. 가사도 좀 그냥 팝스럽고.

그치만 이 노래는 오랜만에 막 꽂혀주는데?
빈 듯한 기타 덕분에 칼칼이 아담의 목소리가 더 빛나는 걸까.
아님 그냥 괜히 오랜만이라 지난 추억이 새록? ㅋ
어찌 됐든. 번역하며 랜덤으로 틀어놓은 250기가 맥북의 아이튠이 나의 추억 한 조각을
선물해주셨다.

시간은. 정말 모든 걸 해결하는 걸까.



I’m sorry for everything I’ve said
And for anything I forgot to say too
내가 했던 말들, 전부 다, 미안해.
까먹고 못했던 말들도, 미안하구.

When things get so complicated
I stumble, at best muddle through
자꾸 너무 복잡해질수록
나 넘어지고, 잘해야 걍 어버버 넘어가는 정도?

I wish that our lives could be simple
I don’t want the world only you
우리 사는 게 그냥 간단할 순 없는걸까
난 세상 필요 없고, 너만 있으면 됐는데.

Oh I wish I could tell you this face to face
But there’s never the time never the place
So this letter will have to do.
후, 얼굴 보면서 하고 싶은 얘기인데
시간도 부족하고 장소도 없잖아
편지로 만족해야겠지?

I love you.
사랑해.



2008/05/23 20:34 2008/05/23 20:34

(go to top)

about this blog




Notice

Category

전체 (470)
chokkie's stuff (0)
diary (335)
photo journal (35)
after thoughts (16)
drafts (14)
music (27)
공연일지 (16)
video clips (15)
대본자료실 (1)

Tag Cloud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alendar

«   2012/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Links

search

RSS 2.0 / Tattertools / skin by Z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