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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 작성시간 : 2008/11/17 13:58
자전거타고 센트럴파크 누비다가 완전 디질 뻔 했다.
뭔 영화라도 찍을라 그랬는지, 혼자 음악 들으며 좋다고 쳐 돌아댕기다가,
갑자기 내리는 비에 입 헤벌쭉 벌어져서 비 쫄딱 맞고,
호텔 들어와서 드라이기로 청바지 다 말려서 늦게 체크아웃했다는.
자전거 녹슬까 호텔 타월 하나 슬쩍해서 요기조기 잘 닦아주고 타월은 슥- 버렸다. 히히히.
ㅋㅋㅋ 나, 감기걸린 거 같아. 켈렉 ;;;;
집에 오니 그래도 다시 전기가 들어와 다행이다.
나 없는 사이에, 펜스테이트에는 첫눈이 왔다 떠났더라. 추위만 잔뜩 남기고 말이다.
chokkie
2008/11/17 13:58
2008/11/17 13:58
